


기후동행카드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으로, 한 번 충전하면 선택한 사용 기간 동안 서울시 대중교통과 따릉이, 한강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지하철과 버스뿐만 아니라, 단기 이동 수단인 따릉이와 한강버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출퇴근, 학원, 학교, 여가 활동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교통카드와 달리 기간 내 무제한 사용이 가능하므로,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비용 절감과 이동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기후동행카드 이용범위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 지하철, 일부 경기도 구간 지하철,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따릉이, 한강버스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신분당선, 서울 지역 외 지하철, 광역·공항버스, 타 지역 면허버스는 제외됩니다. 버스의 경우 서울시 면허버스는 서울지역 외에서 승하차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며, 광역버스를 제외한 지선·간선·마을·심야·순환버스가 해당됩니다.
지하철은 이용범위 내 승차역에서 탑승한 후, 범위를 벗어난 역에서 하차하면 카드 사용이 불가합니다. 예를 들어, 종로3가에서 승차 후 인덕원까지 이동하면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제한되며, 하차역에서 별도 요금이 부과됩니다. 단 예외적으로 7호선 석남~까치울 구간과 공항철도 인천공항1터미널~인천공항2터미널 구간에서는 하차가 가능하지만 해당 역에서 승차는 불가합니다.
주요 지하철 노선으로는 1호선 온수~도봉산, 2호선 전 구간, 3호선 전 구간, 5호선 전 구간, 7호선 온수~장암, 9호선 전 구간, 신림선 전 구간, 우이신설선 전 구간,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등이 있으며, 경춘선·경강선·김포골드라인·서해선 일부 구간도 포함됩니다.
서비스 검색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합니다.
https://news.seoul.go.kr/traffic/climatecard-service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검색
기후동행카드 서비스범위 검색
news.seoul.go.kr
지하철 가능 구간

카드 구매 및 충전 방법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됩니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OS 12 이상에서 ‘모바일 티머니’ 앱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하며, 실물카드는 iOS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 등록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카드 사용 시 NFC 태그로 승·하차를 처리하며, 따릉이 이용권은 ‘티머니 GO’ 앱에 카드 번호를 등록해야 발급됩니다.
티머니 홈페이지
https://pay.tmoney.co.kr/index.dev
티머니 카드&페이
이동을 편하게, 세상을 이롭게. 티머니 카드&페이에서 교통카드 등록, 할인 인증, T마일리지 적립과 편리한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pay.tmoney.co.kr
기후동행카드는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두 가지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카드는 안드로이드 OS 12 이상에서 ‘모바일 티머니’ 앱을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하고, 앱 내에서 기후동행카드를 발급받아 충전할 수 있습니다. 결제 수단으로는 본인 명의의 계좌이체, 신용카드, 체크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실물카드는 서울교통공사 1~8호선 고객안전실과 인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9호선·우이신설선·신림선, 김포골드라인 역사에서도 발급 가능합니다. 구매 후 반드시 ‘티머니 카드&페이’ 홈페이지에 등록해야 하며, 무인충전기에서 충전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충전일로부터 5일 이내 사용 개시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단기권은 충전일부터 바로 사용됩니다. 결제 수단으로는 현금, 신용·체크카드를 이용할 수 있으며, 법인카드는 불가능합니다.
따릉이 이용권은 실물카드 등록 후 ‘티머니 GO’ 앱에 카드번호를 등록하면 2시간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모바일카드 사용 시에도 ‘티머니 GO’ 앱을 통해 등록하고 2시간 이용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 가격 및 환불
1. 일반권
30일권 기본: 62,000원
30일권 + 따릉이 포함: 65,000원
30일권 + 한강버스 포함: 67,000원
30일권 + 따릉이 + 한강버스 포함: 70,000원
월 40회 대중교통 이용 기준, 일반권 30일권만 사용할 경우 대중교통 이용비 54,000원보다 8,000원~16,000원 추가 비용 발생하지만, 따릉이와 한강버스까지 포함할 경우 동일 이동 패턴에서 추가 비용 대비 이동 편의와 부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즉, 한강버스·따릉이를 정기적으로 이용하면 월 2~5회 이상의 이동만으로도 실질적 비용 대비 가성비 상승이 가능합니다.
2. 청소년·청년 할인권 (만13~39세)
30일권 기본: 55,000원
30일권 + 따릉이 포함: 58,000원
30일권 + 한강버스 포함: 60,000원
30일권 + 따릉이 + 한강버스 포함: 63,000원
3. 단기권 (1~7일)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0,000원
5일권: 15,000원
7일권: 20,000원
단기권은 사용일 기준 충전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며, 따릉이·한강버스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행, 단기 출퇴근, 임시 이동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합하며, 하루 1~2회 대중교통 이용 시 일반 교통카드 대비 최대 20~30% 절약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월 40회 대중교통 이용 시, 기본권만 사용할 경우 대중교통 비용(54,000원)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따릉이·한강버스 포함 시 출퇴근과 여가 이동을 모두 해결할 수 있어 실질적 비용 대비 효율이 높습니다. 즉, 서울 시민이 기후동행카드를 적극 활용하면, 월 40회 이상 이동 기준으로 1만 원 내외 절약과 추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여행객과 같은 단기 이용자는 이동 패턴에 따라 비용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사용하지 않은 충전금액을 환불받을 수 있으며, 환불액은 카드 충전금에서 대중교통 실사용액과 수수료 500원을 제외한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환불은 사용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하며, 계좌 환불 또는 카드 부분 취소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용 기간이 만료된 후에는 환불이 불가하며, 본인 명의가 아닌 카드일 경우 환불이 어렵습니다. 실물카드의 경우, 카드 분실이나 고장 시에도 잔액 이전 및 재발급이 가능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잔액 확인과 환불 신청이 가능합니다. 이를 통해 시민은 안심하고 카드 사용과 환경 참여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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