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변동1 오쿤 고통지수 / 배로 고통지수 / 비교 경제지표가 넘쳐나는 시대지만, 정작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상황’을 정확히 설명해주는 지표는 많지 않습니다. GDP 성장률, 소비 증가율 같은 거시지표는 국가 전체 흐름을 보여줄 뿐, 실제로 사람들이 느끼는 고통이나 생활 수준 변화를 세밀하게 반영하진 못합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오쿤 고통지수(Ochun Misery Index)와 배로 고통지수(Bairro Misery Index)입니다. 두 지표는 물가, 금리, 실업률 등 국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를 조합해 지금 경제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혹은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지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특히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기 사이클을 조기에 포착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채권·환율 시장을 분석.. 2025. 12. 10. 이전 1 다음